고기능 비건 클린뷰티 브랜드 ‘오하브’가 슈퍼모델 수상자모임 ‘아름회’와 반려동물 구조활동 단체인 유행사(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가 함께 하는 

'유행하개냥 사줘바유' 바자회에 기초케어 화장품 오하브 보타닉바이옴 세럼과 토너, 마스크팩 등 자사 제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슈퍼모델 수상자 모임인 아름회는 미혼모, 저소득 다문화 가정, 장애아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평소 오하브 브랜드의 대표와 교류를 통해 비건 화장품 브랜드인 오하브의 철학에 공감하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오하브의 김선태 대표는 이번 행사와 후원이 아주 뜻깊다며 “이번 아름회와 유기동물을 위한 후원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의 터전인 지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 및 동물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동물복지, 공동체 등을 둘러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기능 비건 클린뷰티 브랜드 오하브는 11월 중 와디즈 펀딩을 통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해당 펀딩 수익의 1%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할 것으로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유행하개냥 사줘바유' 바자회는 10일30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도그어스 플래닛에서 열렸으며, 

오하브 브랜드 및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하브 자사몰과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기사출처 : 경제연합뉴스 https://www.eyonhapnews.net/news/612237